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릿(Portal 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TVECSYevEz0)] * [[이스터 에그]]의 음악적인 기능이 인상깊었는지 이런 매드영상도 나왔다. --깨알 출연 글라도스-- * 터릿은 사실 3개의 발로 이동할수 있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지만 위 동영상의 연출을 보고 착각했을 뿐이며, 인게임 모델링이나 스크립트를 보면 구동을 위한 모터나 기계장치가 없고, 그냥 구부러진 금속 막대기이거나 신축성이 있는 플라스틱일 것이다.[* 또 퍼즐메이커의 메뉴에서 가장 먼저 떨어지는데 통통 튀는것이 터릿 자체도 상당히 가벼울거라 추측된다.] * 몇몇 센트리 터릿의 소리는 게임내에 사용되지 않았지만, 포탈 2 티저 트레일러의 ”Hello“와 동면실의 변기를 내릴 때 나오는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포함한 그것들을 포탈의 게임 캐시 파일에서 찾을 수 있다. * 포탈의 원래 트레일러에서는 최종판에서 약간 변형된 음성으로 말하는 ”검색 중이에요!"를 제외하고 콤바인 센트리 건과 동일한 알람 음향 효과를 사용하는 센트리 터릿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것은 최종판에서 쓰이지 않았다. * 포탈 2 후반부에서 터릿이 휘틀리의 모니터에 총을 쏴갈기는데 이는 TV 부수기 도전과제를 얻는데 필수적이다. * 실제 터릿 피규어가 나왔다. 눈에 빨간빛이 있으며 기관총을 수납할 수도 있다. (발사는 불가) [[USB]]로 작동한다. * 모습이 왠지 [[하프라이프 2]]의 [[콤바인 엘리트]]와 비슷하게 생겼다. 흰 도색에 빨간 눈 하나라는 점이. 더군다나 콤바인 엘리트가 사용하는 펄스건의 사격 모양새가 터릿의 사격 모양새와 비슷하다. [[파일:portal1 beta turret.jpg]] * 베타시절에는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s-3.5.4|콤바인 터릿]]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었다.[* 사실 이 시절 [[포탈]]은 [[하프라이프 2]]의 텍스쳐를 돌려 쓰고 있었기에 대부분의 텍스쳐가 [[하프라이프 2]]의 모델이다.] * [[하프라이프 2]]의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s-3.5.3|콤바인 터릿]]과 음성 제외한 효과음과 인공지능 코드가 똑같다.[* 심지어 발이 3개인 것과 쓰러지면 [[장비를 정지합니다|장비를 정지]]하는 등 비슷한 점이 많다.] * 작중 역할상 같은 밸브의 게임인 [[팀포2]]의 [[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s-5.1|센트리건]]과도 자주 비교된다. 대개 화력 문제로 비교되는데 두 게임 모두다 해본 게이머라면 알겠지만 대략적인 스펙으론 3단계는 너무 강해서 논외로 하고 1단계 센트리건 보단 강하고 2단계 센트리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른 부분으론 게임적 시스템 차이로 터릿은 넘어지는게 쉬운 반면 센트리건은 바닥에 고정된채로 설치 되기에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다. 팀포2의 센트리건은 20세기 중반대의 물건이지만 희대의 사기아이템 오스트레일륨이 있으니.. ~~그렇게 따지면 20세기에 포탈건을 개발해낸 애퍼처 사이언스도 개사기지만 너무 디테일한 설정싸움은 적당히 하자~~ * 포탈 2가 만들어지기 전에 만들어진 팬 동영상 '터릿의 하루'. [[http://www.youtube.com/watch?v=QiqC1ixuw5s|#]] * [[http://samchi.egloos.com/2896325|윈도우즈 7 테마 팩]]도 있다. * [[솔직한 예고편]]에서는 다리 달린 [[딜도]](...)라고 소개되었다. * 포탈 2 에서 터릿이 조립되는 모습이나, 불량터릿의 후면의 파란부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터릿은 [[핵융합]] 코어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 [youtube(7tQ8_w82Vok)] >그들이 말하길 이곳의 옛 관리자는 완전히 미쳐버렸다고 해. 그의 직원들을 절단내 버렸다고 하더군. 전부다 로봇이였어. 또 그들이 말하길 여전히 밤이되면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해. 복제품들의 비명소리지. 모두 기능적 으로는 원본과 구별할 수 없지만. 사고의 대한 기억은 없어. 아무도 그들이 왜 비명을 지르는지 몰랐다고 해. 정말 무서운 일이군. 과학적(not paranormal)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없다니까. >이곳의 옛 관리인은 미쳐 버렸어. 직원들을 모두 절단내 버렸다고 하더군. 다들 로봇들이었는데. 아직도 밤이 되면 그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해. 복제품들의 비명소리지. 기능은 원래의 로봇들과 똑같지만 메모리가 다르기 때문에 사고의 기억이 남아있을리 없어. 그런데도 이유 없이 비명을 지른다고 하더군. 끔찍하지? 과학적으로는 전혀 설명이 안 되는 현상이라니까. - 휘틀리 게임 도중 휘틀리가 터릿 생산라인에 대한 비화를 알려준다. 과거 애퍼처 사이언스가 멀쩡하던 시절, 터릿 생산 라인을 관리하던 한 로봇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어느정도 인공지능을 가진 터릿들도 생산 라인을 관리하는 직원으로 일했으나, 어느날 이 관리 로봇이 미쳐버려 그 직원(터릿)들을 전부 절단내 버렸다고 한다. 결국 이 절단된 터릿들은 복제품으로 만들어 졌고, 기능은 완전히 원본과 똑같지만 메모리가 달라서 사고의 기억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애퍼처 사이언스 (인간) 직원들 사이에서 종종 밤이 되면 이 복제품 터릿들이 사고의 기억이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비명소리와 울음소리를 들었고 이것이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들 내에서 괴담처럼 떠돌아 다닌 모양이다. 마침 휘틀리가 이 이야기를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에게 들어서 첼에게 말해준 모양이다. [youtube(LwpToM3xlW8)] 참고로 휘틀리가 이 말을 해주는 구간이 굉장히 어둡고 배경음악도 음침하고 무섭다. 이때 사운드 트랙 이름이 바로 Robot Ghost Story (귀신 로봇 이야기) 이다. 위 유튜브 영상을 보면 중간부터 터릿들이 소름돋게 아아아~ 하는 소름끼치는 사운드가 섞여있다. 실제 게임상에서는 터릿 목소리가 없이 음악만 있는 Robot Ghost Story 사운드 파일이 있고, 음악이 없이 터릿 목소리만 있는 사운드 파일 이렇게 총 2개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Robot Ghost Story가 흘러나오지만 터릿 생산 라인중 특정 구간에 가면 터릿 목소리가 섞여서 재생되는 식이다. 포탈2 공식 OST 에서는 아예 둘을 합쳐서 출시되었다. [[파일:sp_a2_bts30009.jpg]] 그리고 어느 구간을 잘 보면[* 터릿 소각장으로 뛰어내리기 직전 한번, 터릿 조립포장실 사이사이 빈 공간 사이에 여러 번.] 휘틀리가 빛을 빠르게 다른 데로 돌리기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절단된 터릿이 진짜 있다.''' 그것도 포탈 2 터릿 모델이 아닌 포탈 1의 터릿 모델이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코옵 코스 중 한 곳에서도 이 절단된 터릿을 발견할 수 있다. 더 재밌는 점은 터릿 생산라인에서 불량품 식별용 샘플 역할을 맡고 있는 포탈 2의 전형적인 터릿이 있는데,이 터릿을 부수면 나오는 파편의 모습이 포탈 1의 모습이다. 또 포탈 2에서 폭발한 터릿의 파편을 보면 텍스쳐가 포탈 1 시절로 돌아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너무 오랫동안 고장 난 상태에서 총을 쏘면 그냥 고장나 버리는 것 같다.[* [[파일:의도인지 그냥 꺼진건지 모르겠음.png]]] * 터릿 구제 라인에서 안내인이 확인할때 사용하는 cctv는 포탈 1의 텍스쳐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